오늘도 보람찬(?) 하루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컴퓨터 앞에 털썩 앉아 헤드폰을 쓰고 플레이한 음악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3악장...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장면은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에서 잠깐 나왔던 장면. 이 곡이 바로 3악장이다. (원곡은 대략 10분짜리 곡임)
중반까지는 고요함과 편안함을 유지하다가 점점 힘차고 화려한 연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면서, 마지막에 빵~ 터트려주는 피날레는 정말 감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ㅠ_ㅠ
차이코프스키가 유일하게 작곡했던 바이올린 협주곡인 이 곡은 그 유명세 답게 음반도 매우 많은데...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야사 하이페츠, 바딤 레핀, 줄리아 피셔 버전... 그중에서도 줄리아 피셔 (Julia Fischer) 버전이 가장 최근작이기 때문에 음질이 깨끗하다.
여성이기 때문인지, 연주 자체에 엄청난 힘이 느껴지진 않지만, 섬세하고 칼같은 연주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평소에도 즐겨 듣긴 하지만, 정말 몸이 이렇게 노곤한 상태에서 눈 감고 의자에 푹 묻혀서 듣다보면 뭔가 몸이 동동 떠오르는 기분이 드는 것이 중독이 될것만 같다.
오늘도 お休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3악장...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장면은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에서 잠깐 나왔던 장면. 이 곡이 바로 3악장이다. (원곡은 대략 10분짜리 곡임)
중반까지는 고요함과 편안함을 유지하다가 점점 힘차고 화려한 연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면서, 마지막에 빵~ 터트려주는 피날레는 정말 감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ㅠ_ㅠ
차이코프스키가 유일하게 작곡했던 바이올린 협주곡인 이 곡은 그 유명세 답게 음반도 매우 많은데...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야사 하이페츠, 바딤 레핀, 줄리아 피셔 버전... 그중에서도 줄리아 피셔 (Julia Fischer) 버전이 가장 최근작이기 때문에 음질이 깨끗하다.
여성이기 때문인지, 연주 자체에 엄청난 힘이 느껴지진 않지만, 섬세하고 칼같은 연주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평소에도 즐겨 듣긴 하지만, 정말 몸이 이렇게 노곤한 상태에서 눈 감고 의자에 푹 묻혀서 듣다보면 뭔가 몸이 동동 떠오르는 기분이 드는 것이 중독이 될것만 같다.
오늘도 お休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