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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17 서브노트북이라는 관점에서 본 Macbook Air (4)
  2. 2007/08/12 iMac 분해하기 (2)
  3. 2007/08/08 Apple, 새로운 iMac 발표.

요즘엔 본업에 관련된 포스팅은 안하고 맨날 이런 지름신 관련 포스팅만 하네요 ^^;;;
간만에 지름신이 내려주시는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언급했었던 적이 있죠? 애플이 초슬림 서브 맥북을 만들 것이라고 하는...

그 실체가 드디어 서류봉투에서 등장했습니다~



바로 이녀석입니다. 초슬림형 서브 맥북... 맥북 에어 (Macbook Air)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시간으로 15일에 맥월드 엑스포에서 발표된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 Intel 코어2듀오 1.6GHz CPU Macbook Air Special Edition (Optional 1.8GHz)
  • 2GB RAM
  • 80GB 4200rpm PATA HDD (Optional 64GB Solid-State-Disk)
  • 멀티터치 가능 터치패드
  • 13.3인치 와이드 LCD (LED Backlight, 1280*800)
  • 풀사이즈 키보드
  • iSight 카메라 내장
  • 802.11n Wi-Fi2 , Bluetooth 2.1 + EDR
  • 0.16 ~ 0.76 인치의 두께 (0.4~1.94cm)
  • 1.36kg의 무게
  • 밧데리 수명 5시간

스티브잡스가 맥월드에서 프리젠테이션할때 대놓고 소니의 TZ시리즈와 맥북 에어를 비교하더군요. ^^ 확실히 서브노트북의 양대산맥이라면 소니의 T시리즈와 후지쯔의 P시리즈가 있는데요. 디자인 컨셉이 틀리긴 합니다만 (동양 vs 서양의 관점 차이도 있겠죠?)
과연 기존 서브노트북 라인에 맥북 에어가 훌륭하게 데뷔할 수 있을까요? 서브노트북이라는 관점에서 맥북 에어를 보면 어떨까요??

Air 라는 제품명은 이 제품의 컨셉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잘 나타내고 있지요. 또한 Air 라는 단어는 무선 네트워크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의미도 있는데요, 그에 걸맞게 유선랜 RJ45포트는 숨어있고. 가장 최근에 발표된 802.11n 과 함께 블루투스도 지원하고 있네요.
또한 서브노트북으로서는 상당히 괜찮은(?) CPU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니의 TZ상위 모델이 1.2GHz 코어2듀오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맥북 에어는 소니에 비해 한단계 윗급의 CPU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만, 소니 TZ시리즈가 사용하는 ULV 버전을 사용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ULV는 초저전압판 CPU 라인업이구요, 이와 별도로 LV 버전이 있는데요... LV 버전도 모바일용이지만 ULV 버전에 비하면 발열과 전력사용이 더 많은 편입니다. 기본 맥북에서는 2.0GHz를 사용한 것을 보면 1.6GHz의 맥북 에어는 ULV 버전인 것 같긴 합니다만, 설마 LV 라인은 아니겠죠?
스티브잡스가 프리젠테이션 할 때에는 인텔에서 특별히 작은 사이즈로 시피유를 만들어주었다고 자랑(?)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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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B의 4200rpm 하드를 사용한 것도 무게와 부피 감소를 위한 방안으로는 납득할 만 합니다.. 사이즈로 보면 2.5인치가 아닌 1.8인치 HDD 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SSD옵션도 있는데요... SSD 옵션 붙는다고 3000불이 넘어가는 가격은 애플의 탓이 아니죠. 지금은 SSD자체가 시기상조입니다.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라이트가 LED이기 때문에 저만한 두께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백라이트가 LED라면 전력소비가 더 낮아지고 색감도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지요.

가장 얇은 부분이 0.4센티미터 두께라는 건 별 의미는 없구요, 두꺼운 부분이 1.94센티미터라는 건 상당히 고무적인 스펙입니다. 내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소니 TZ시리즈도 상당히 효율적인 레이아웃 덕분에 얇은 두께가 가능했었는데 맥북 에어가 그 두께 기록을 깨버리다니 (물론 옆으론 더 넓지만요) 내부 구조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무게는 1.36키로그램으로 광학드라이브를 내장한 TZ시리즈와 비슷한 것은... 알루미늄 케이스의 면적이나 13.3인치 디스플레이만큼 늘어난 표면을 생각하면 비교적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같은 무게일 경우 부피가 더 큰 물건이 체감 무게가 더 낮게 느껴지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맥북 에어가 더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광학드라이브 빼버린 것은 정말 환영할만 하네요... 서브노트북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광학드라이브는 오히려 무게와 두께만 증가시키고 쓸일도 없는데 전력 낭비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확장 포트들이 많이 빠진 것은 서브노트북에서는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USB연결 단자가 하나뿐이라는 건 너무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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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다른 서브급의 노트북에 비교하면 애플 특유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이 잘 결합된 웰메이드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무게와 발열입니다. 서브노트북은 사용시간과 무게가 생명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사용시간이 5시간이라고 명시된 것을 보면 두시간이나 겨우 돌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만한 두께에서 발열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관건이겠네요.

우리나라에선 아무래도 서브노트북보다는 올인원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무게 좀 줄였다고 비싸고 성능도 안좋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서브노트북의 특징이라면 매우 가볍지만 비싸고 성능은 그럭저럭이고 이동성이 극도로 높으며 데스크탑과 함께 사용하는 서브 용도, 또는 업무용, 비즈니스용, 프리젠테이션 용의 성격이 강합니다. 서브노트북 애용하는 입장에서는 일반적(?) 관점에서 서브노트북을 평가하는 시각이 좀 안타까운 건 사실이지만, 뭐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 건 아니겠죠.

직업적으로 맥도 염두에 둬야 하는 입장인지라 맥을 구입할까 생각중인데요, 이번 맥북 에어 제품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하지만, 윈도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는 이상 현재 윈도 기반의 서브노트북과 겹치기 때문에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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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만 사용할 용도로는 맥북 에어보다는 일반 맥북이 더 나을수도 있기에 조금 고민중입니다. 차차 리뷰가 뜨면 의문점들을 체크해보고 다시 고민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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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1:05 2008/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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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선'이라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도하는 맥북 에어

    :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1/17 16:19 삭제하기

    어제 새벽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듣고 난 뒤 잠을 청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맥북 에어에 대한 찬양가를 부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지난해보다 소문은 풍..

iMac 분해하기

일상생활/스크랩 2007/08/12 23:58 by 아마티

어쩌다가 Apple 컴퓨터에는 그다지 구입할 재력도,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iMac 에 대해서는 두번이나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말이죠. ^^; 여기저기 관련자료를 뒤지고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기기가 발표되면 항상 어쩔 수 없이 뜯겨지고 마는, 연례행사 같은 분해기가 올라와서 링크했습니다. 사진은 20인치 아이맥이로군요.

출처는 http://www.kodawarisan.com/imac_2007_mid/imac_2007_mid_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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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기 전 박스셋트 (뒷면에 박스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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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를 위해 앞면을 바닥으로 놓고... (옆에 드라이버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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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을 보호하는 유리판을 들어내기 위해 흡착도구(?)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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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보호유리 들어내기 (검은색 테두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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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을 들어낸 모습 (스피커와 노트북에서 많이 쓰이는 블로우 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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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패널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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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패널을 들어낸 모습.
하드디스크와 ODD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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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보드. 역시 노트북 하드웨어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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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뒷면.
CPU와 그래픽카드 칩셋이 방열판에 보여 가리지가 않는군요. 옆의 큰 쇳덩어리(?)는 쿨러의 방열판이라고 보면 될듯. 밑에는 각종 Port들이 있네요. 거의 노트북을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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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을 뜯으면 AS가 안된다고 겁을 주고 있습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쓰이던 비슷한 장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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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히트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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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를 들어낸 모습. 블로우 팬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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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팬. 하드디스크와 ODD를 위한 팬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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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은 아까 메인보드에서 봤던 커다란 은색 방열판을 위한 블로우 팬입니다. 그 옆은 스피커. 우퍼와 트위터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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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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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디 패널은 LG-Philips LM201WE3 라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를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TN패널입니다. LCD패널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TN패널은 시야각이 안습인데, 지름신이 한발짝 물러서 주시네요. -_-;;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ore2 Duo 2.0GHz ~ 2.4GHz (Merom), Core2 Extreme 2.8GHz
RAM : SO-DIMM 1GB ~ 2GB
HDD : 250GB ~ 500GB SATA
ODD : SuperDrive (8x DVD Dual-Layer,DVD-RW,CD-RW)
Graphic : ATI Radeon HD2400 XT ~ HD2600 Pro
Display: 20" (1650*1050), 24" (1920*1200)
Port : USB2.0 iMac(3ea) Keyboard (2ea), Firewire 1port, Firewire800 1port, Gigabit Lan, 802.11n Wireless Lan, Bluetooth 2.0 + EDR


가격은 129만원부터 시작하지만, 실제로 풀리면 더 내려갈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전파인증 때문에 8월 말~ 9월 초부터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구입은.... 글쎄요? ^^;;; 저는 역시 이번 아이맥은 넘어가고 루머로 알려진 초경량 맥북을 노리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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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23:58 2007/08/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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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늘 미국에서 열렸던 애플미디어 이벤트에서 New iMac 과 소프트웨어 두가지(iLife '08, iWork '08)를 발매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잠시... 확 그냥 질러버릴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면 뭔가 지르는 병이 있거든요. 어쨌든 애플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사진 하나라도 제품이 가장 돋보이도록 찍는 것에 도가 튼 듯 합니다.
요즘의 추세인지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케이스로 디자인되었네요. 인텔 Core2 Duo의 적은 발열 덕분에 이러한 디자인을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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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발표되었던 아이맥은 항상 화제를 몰고 왔는데, 이번 아이맥도 여지없이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나왔네요. 기술에 디자인을 맞추는 것이 아닌, 디자인에 기술을 맞추는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iMac 1iMac 2iMac 3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맥은 알루미늄 본체로 되어 있고 굉장히 슬림하게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20인치(1680*1050)와 24인치(1920*1200)로 발매되고, 전체적으로 사양도 좋아졌지만 오히려 가격은 낮아져서 국내 맥 유저들은 환호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또한 802.11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2.0 도 기본사양으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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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들어간 아이맥의 키보드인데, 이 키보드의 사진은 어느정도 인터넷에 자료가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맥북의 키보드를 닮았네요.
키보드는 무선 버전과 유선버전 둘다 존재합니다. 유선 버전은 양쪽에 USB허브를 가지고 있는 형태구요, 무선 버전은 본체와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USB허브가 있는 자리에는 전원 버튼이 있구요. 무선 키보드와 셋트로 쓰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ㅎㅎ

새로 나온 소프트웨어는 각종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인 iLife '08과 오피스 프로그램인 iWork '08 입니다. iLife '08은 2년 만에 새로 발표되는 만큼 더 강력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iWork '08 에는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Numbers 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애플의 맥은 저와 인연이 거의 없었습니다. 회사에선 많은 분들이 맥북을 쓰고 계시지만, 저한테는 너무 무겁고, 쓰시는 분들도 Windows XP와 듀얼 부팅을 하면서 쓰시는 걸 보고, 굳이 저렇게 써야 하나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아직은 윈도 쪽이 더 편해서 맥을 굳이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당장 맥을 전도하실려고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하지만, 구입 계획은 있습니다. 물론 루머 단계입니다만, 1kg 초반대의 초경량 슬림 맥북을 만든다는 정보가 있더군요. 흐흐... 이게 정말로 나오면 최고사양으로 하나 뽑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모든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확인해야하는 UI개발 일 때문에... 맥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와 맥용 IE를 돌릴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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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23:15 2007/08/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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